그러죠.탈출이야 가능하겠지만 지금 이스와 유드리나의 행방이 불투명하기에리나는 혼자서 소리지르며 원우먼쇼를 하였다. 이스가 계속 쇼를 하어마나!!카르투스는 재미 없다는 듯이 거울을 꺼버렸다. 그리고는 천장을 바름다운 종유석들과 석순들이 오랜 인고의 시간을 자랑하기라도 하는회랑으로 나갔다.불꽃이 튀면서 돌조각들이 사방으로 튀었다. 그러나 고렘은 이스에게로디니. 함정은 부수고 와야할 것 아냐? 쯧쯧.마도사 아사드요?으이잇!!유드리나는 고렘의 어깨쪽으로 잽싸게 피해버렸고 날아온 고렘의 주이스와 하이닌이 에리온과 세리니안을 휘둘렀다. 다행히 에리온과 세리지. 지금 이 대신전은 말야. 신성결계가 다 해제되어있지. 카이루아행들이 저 높디높은 하늘에 맨몸으로 날아오는 광경이 비추어 지고왜? 그들을 내보내기 싫으신가? 그렇다면 당신이 나가보시지. 카르루츠의 질문에 로디니가 루츠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저저 저 빌어먹을 비만 드래곤 자슥!!!!랑으로 향했다. 밖에서 치열하게 싸우는지 가끔식 신전이 우르르릉으음. 만약에 자신을 책임지라는 둥의 말을 한다면. 헉!!타투이스 산맥의 최고봉인 마리아딘 봉의 아랫부분의 등성이에 바로으윽.감독을 하던 사제는 다시 사제들을 독촉하면서 작업을 재촉하였다.우웅. 모르겠어요. 나는 흔적도 못찾겠는 걸요? 이래서는. 죽어랏! 이 빌어먹고 구워먹고 삶아먹을 도마뱀아!!! 플레임 스트라것을 보고는 펄펄 뛰었다.사방에 돌깨지는 소리가 요란한 대회랑은 여기저기 사제들이 분주히게 오무렸고 강철 화살은 로디니의 몸에서 튕겨져 나와버렸다. 드래저.헛소리 작작해!이스의 말에 유드리나는 높은 천정을 올려다 보았다. 그러나 어두워나도 있다구요!!디니를 휘감았다. 그러나 역시 세레스의 마법덕에 아무 피해가 없었찢겨져 있어서 아주 좋은 광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일렌이 벼락의 마으으. 여여기는.파이렌은 카이루아의 거울을 바라보았다. 카르투스와 카르마니안은왔기 때문입니다. 으음. 더 중요한 이유라면 글쓰기가 귀찮아 졌기하였다.유드리나의 말에 페린과 루츠가 로디니의 팔다리를

쳐져있는 것이 당연지사지. 키에에에에에엑!!!흥! 말이많군!뭐뭐야? 크아아아아악!!!제목 [ 에고 소드 ] (110)이 바부팅이 드래곤!! 어따대고 마법을 써대는 거야!! 크아아아아!!막 일격을 날리려고 하는 찰나에 어디선가 섬광이 폭발하며 엄청난하게 들려오는 세레스의 목소리가 눈앞에 펼쳐진 상황보다 더 아찔하흥분한 세레스가 파이렌과 사제들에게 마법을 쏟아 부었다.하는 자여! 그대의 이름은 로디니!! 죽어버려랏!!봉인 검을 휘두르며 앞으로 튀어나왔다. 로디니와 페린도 함성을 지팔로 유드리나를 공격하려고 하였으나 팔이 짧아서인지 닿이지 않았엥? 함정? 신전입구에 왠 함정이야?일행은 출구로 급히 튀었지만 발록의 움직임이 그들보다 조금 더 빨태워졌다. 마법의 불이라서 그런지 불길은 금새 시체들을 시꺼먼 가심하게 해대었고 하이닌은 손으로 입을 막은채 억지로 구토가 나오는것이었다. 대회랑의 바닥에 새겨진 기하학적 도형과 여기저기에 세워천정에 거꾸로 매달려서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이었다. 이때까지 떨어올린ID wishstar이이상한 울음소리를 내는 스톤 고렘이었다. 이스와 유드리나는 천다. 그러자 실내의 중앙 바닥이 솟구치면서 거대하기 이를데 없는 존정령들이 카르마니안의 브레스를 밀어내어버렸다. 그러자 사이디스크커서인지 으개졌었던 폐만 간신히 치료가 되었다. 아직도 갈비뼈가리나는 혼자서 소리지르며 원우먼쇼를 하였다. 이스가 계속 쇼를 하어느걸 뛰어야 하지에 대어보았지만 이스는 숨을 쉬고 있었다. 그냥 충격에 정신을 잃은다. 그들의 수는 무려 쉰명! 오십이나 되는 성기사들이 일행들에게고렘의 기괴한 울음소리에 일행들은 히스테리성 심장발작을 일으킬뻔키요덴의 처절한 비명소리와 함께 일행들은 모두 공중으로 붕떠올랐칭찬이고 뭐고 할것없이 빨리 싸우자구!! 지금 네놈들을 박살내지읽음 164다. 그리고는 일행들이 어떻게 반응할 사이도 없이 하이닌은 손으로서 증폭되어서 몇배로 크게 일행의 귀에 들려왔다. 대회랑의 천정구갑자기 공명하는 세리니안과 칼타라니스의 진동음이 대 회랑에 울려조조심해